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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of Destiny

사주 만세력

태어난 날과 시각에 담긴 기질을 일과 배움, 가까운 관계, 생활의 속도로 풀어 봅니다. 먼저 나의 강점과 활용법을 읽고, 오행과 계절, 지금의 운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궁통보감』·『자평진전』·『적천수』의 해당 대목과 풀이 근거도 함께 제공합니다.

두 사람의 사주를 맞대어 보세요연인·가족·친구와의 궁합, 서로에게 어떤 사람인지 풀어 드립니다.궁합 보기 →
생년월일
양력·음력
태어난 시각

출생증명서나 가족에게 들은 시각을 고치지 말고 그대로 넣어 주세요. 국내에서 태어났다면 서머타임과 표준시가 바뀐 만큼을 알아서 따져 계산합니다.

성별 (필수)

10년 운이 흐르는 방향을 정합니다.

출생지
계산 기준 바꾸기
날과 시의 기둥을 정할 시각

평균태양시는 태어난 곳의 경도에 맞춰 시각을 옮깁니다(서울은 표준시보다 약 32분 늦음). 진태양시는 여기에 해의 실제 움직임에 따라 계절마다 생기는 차이(균시차, −14분 – +16분)를 더합니다. 표준시는 경도를 따지지 않고 서머타임만 뺍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기둥은 어느 기준이든 절기가 드는 순간으로 정합니다.

자시(밤 11시–새벽 1시)를 어느 날로 볼지

학파마다 다르게 봅니다. 밤 11시–자정을 야자시, 자정–새벽 1시를 조자시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면 밤 11시–자정에 태어났을 때 날의 기둥은 그날 그대로 둡니다. 시의 기둥만 다음 날 자시의 것을 씁니다.

시계를 되돌려 두 번 지나간 시각

서머타임이 끝나거나 표준시가 바뀐 밤(1948–51, 1954–60, 1987–88년)에는 같은 시각이 두 번 지나갔습니다. 그때 태어났다면 어느 쪽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입력한 정보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합니다. 그래서 새로고침하거나 다시 들어와도 입력 칸이 그대로 채워져 있습니다. 저장된 입력은 ‘입력 지우기’로 지울 수 있습니다. 사주를 보면 주소(공유 링크)에도 생년월일시·성별·출생지가 담겨 방문 기록에 남습니다. 여럿이 함께 쓰는 컴퓨터라면 방문 기록도 지워 주세요. 링크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내 주세요.

Preview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이렇게 보여 드립니다

  • 타고난 사주(원국)

    네 기둥 여덟 글자를 다섯 기운의 색으로

  • 한눈에 보기

    나를 뜻하는 글자(일간)의 모습, 태어난 날의 두 글자, 태어난 계절, 사주의 큰 틀을 한 장에

  • 나의 사주 해설서

    여덟 글자부터 성격, 다섯 기운, 나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계절의 균형, 사주의 큰 틀, 글자끼리의 만남과 옛 표지(신살), 지금의 운까지 열 장으로

  • 옛 책 해설

    『궁통보감』·『자평진전』·『적천수』·『삼명통회』·『연해자평』에서 이 사주에 맞는 대목만 골라 쉬운 말로

  • 운의 흐름

    10년·1년·한 달마다 바뀌는 운(대운·세운·월운)과 지금 지나는 자리

  • 계산 근거

    절기가 드는 시각, 태어난 곳의 경도, 서머타임까지 어떻게 따졌는지 모두 공개

Method

이렇게 계산합니다

같은 생년월일시인데도 사이트마다 사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대부분 아래 기준 때문입니다.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결과 화면에 모두 보여 드립니다.

  • 01

    새해와 새 달은 절기가 드는 순간부터

    사주의 새해는 1월 1일이나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 드는 순간에 시작합니다. 달도 24절기 가운데 달을 여는 12개(입춘·경칩·청명 …)가 드는 순간에 바뀝니다. 절기가 드는 시각은 천체의 자리를 구하는 계산식(VSOP87)으로 초 단위까지 셉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시각과 1분 안으로 맞습니다. 1900–2100년 전체를 다른 계산법과도 맞춰 보았습니다.

  • 02

    시각은 태어난 곳의 해를 기준으로

    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서울은 동경 약 127°에 있습니다. 그래서 날과 시의 기둥은 태어난 곳의 경도에 맞춘 시각(평균태양시)으로 정합니다. 서울은 시계보다 약 32분, 부산은 약 24분 늦습니다. 자시(밤 11시–새벽 1시)를 어느 날로 볼지는 학파마다 다릅니다. 기본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로 봅니다. 밤 11시–자정에 태어났을 때 날의 기둥을 그날로 두는 방법(야자시·조자시 나누기)도 고를 수 있습니다.

  • 03

    그 시절의 시계 그대로

    한국은 1908·1912·1954·1961년에 표준시를 바꿨습니다. 1948–51년·1955–60년·1987–88년에는 서머타임도 썼습니다. 그때 태어났다면 그 시절 시계로 본 시각을 그대로 넣어 주세요. 바뀐 만큼 알아서 되돌려 계산합니다.

  • 04

    음력은 한국 달력으로

    중국 음력과 한국 음력은 기준으로 삼는 경도가 동경 120°와 135°로 다릅니다. 그래서 1900–2050년 사이에만 달의 첫날이 63번 어긋납니다. 2012·2017년에는 윤달 자리도 다릅니다. 음력 생일은 한국천문연구원 기준의 한국 음력으로 보고 양력으로 바꿉니다. 윤달인지도 가려 봅니다.

Classics

이렇게 풀이합니다

해설 한 줄마다 옛 책의 근거를 붙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섯 권의 옛 책은 저마다 잘 다루는 부분을 나눠 맡습니다.

  • 窮通寶鑑

    『궁통보감』 — 계절의 온도

    나를 뜻하는 글자(일간)와 태어난 달을 봅니다. 그리고 춥고 덥고 마르고 젖은 기운을 맞추는 데 가장 필요한 글자(조후용신)를 짚습니다. 그달을 다룬 원문 가운데, 이 사주에 드러난 글자와 지나는 운에 맞는 대목만 골라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 子平真詮

    『자평진전』 — 사주의 틀

    태어난 달의 기운으로 사주의 큰 틀(격국)을 정합니다. 그 틀을 다룬 편에서 이 사주의 짜임에 맞는 판단만 골라 풀어 드립니다. 47편 원문을 모두 옮겼습니다. 틀을 정한 까닭도 함께 적습니다. 달의 아랫글자에 숨은 기운이 윗글자로 드러났는지, 그 달의 본래 기운을 썼는지 밝힙니다. 달의 아랫글자가 일간이 가장 힘찬 자리(건록)인지, 지나치게 날카로운 힘(양인)의 자리인지도 밝힙니다.

  • 滴天髓

    『적천수』 — 글자의 성품

    열 가지 윗글자를 그린 장(천간론)에서 내 일간의 구절을 찾습니다. 태어난 달의 기운, 힘의 세고 약함, 춥고 더움, 나를 다스리는 기운, 끌어당김과 부딪침처럼 이 사주의 짜임에 맞는 장도 찾습니다. 원문과 옛 주석(원주)에서 이 사주에 맞는 대목을 요즘 말로 풀어 드립니다.

  • 三命通會 · 淵海子平

    『삼명통회』·『연해자평』 — 신살·십신·날과 시

    내 사주에 붙은 여러 표지(신살)가 어느 기준표에서 나왔는지 짚습니다. 천을귀인·역마·화개·공망·양인·괴강 같은 것입니다. 『연해자평』에서는 사주의 틀에 맞춰, 다른 글자가 나와 어떤 사이인지(십신)를 다룬 장을 풉니다. 태어난 날의 두 글자가 옛 책이 따로 이름 붙인 날(일귀·일덕·일인)이면 그 장도 풉니다. 『삼명통회』 일시단에서는 태어난 날과 시에 맞는 대목만 골라 드립니다.

  • JAMMAN

    나에게 맞는 대목만, 요즘 말로

    옛 책을 통째로 싣지 않습니다. 구절마다 이 사주에 맞는 대목만 골라 JAMMAN이 요즘 말로 풀어 드립니다. 운에 따라 달라지는 대목은 그 10년 운(대운)이 언제인지 함께 적습니다. 풀이한 대목의 원문과, 그 글을 글자 그대로 옮긴 뜻은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원문은 어느 판본인지, 판본끼리 다른 글자는 무엇인지 밝혀 그대로 싣습니다. 옛 책의 판단은 딱 잘라 말하거나 겁주지 않는 말로 옮깁니다.

사주는 오래된 전통 달력과 사주 이론(명리)에 바탕을 둔 풀이 방법입니다. 과학으로 확인된 예측이 아닙니다. 재미와 참고로만 봐 주세요.